온누리에 사랑을...
- Posted at 2007/12/25 22:20
- Filed under 천정보고 독백
12.25.
연말도 이제 정말 '말'이 되었다.
이곳을 이리저리 꾸려 나간지도 2년여 넘었고. 동안 조금씩 변화 하고
쌓여가는 이야기들. 이 블로그가 더욱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하누나.
어김없이 모두들 축제와도 같은 성탄절이 왔고. 난 여전히 솔로인가보다.
지난해 1월경에 적었던 글을 보니 그 지난해 성탄절에 어찌 지냈는가
를 얘기 하고 있었고.
오늘의 나는 인파속을 투덜 되며, 짧은 치마의 언니들을 흘깃 거리며
새로 이사할 집을 보러 갔다왔다. (정말 링크 안걸어 줄수가 없었다;)
더 부지런해져야 할 상황이 왔구나 란걸 느꼇고 더 노력해야 겠다는
다짐을 했다. 부동산의 계약 체결에 대해 무지하던 내게 또 부끄러웠고
또 벗에게 신세를 지게 되었다.
그렇게 내게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일은 의미를 주었다.
그 성자가 온누리에 사랑이 가득하길 바랬듯이 .. 내게도 조금은
평화가.. 조금은 사랑이 가득하길 바랬다.
이곳을 이리저리 꾸려 나간지도 2년여 넘었고. 동안 조금씩 변화 하고
쌓여가는 이야기들. 이 블로그가 더욱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하누나.
어김없이 모두들 축제와도 같은 성탄절이 왔고. 난 여전히 솔로인가보다.
지난해 1월경에 적었던 글을 보니 그 지난해 성탄절에 어찌 지냈는가
를 얘기 하고 있었고.
오늘의 나는 인파속을 투덜 되며, 짧은 치마의 언니들을 흘깃 거리며
새로 이사할 집을 보러 갔다왔다. (정말 링크 안걸어 줄수가 없었다;)
더 부지런해져야 할 상황이 왔구나 란걸 느꼇고 더 노력해야 겠다는
다짐을 했다. 부동산의 계약 체결에 대해 무지하던 내게 또 부끄러웠고
또 벗에게 신세를 지게 되었다.
그렇게 내게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일은 의미를 주었다.
그 성자가 온누리에 사랑이 가득하길 바랬듯이 .. 내게도 조금은
평화가.. 조금은 사랑이 가득하길 바랬다.
10:10
어제 오늘 하여 전화기를 수십번 꺼내어 보았다. 30번 정도 꺼내어 볼때즈음
인 오늘 오후 즈음까지 세어 보다가 그만 뒀으니...
무언가를 애타게 난 확인 하려 했고 그렇게 설레여 하며, 혹은 기다림에
미소 지으며 보냈다. 그렇게 10:10 에 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생선을 바짝 말리고 , 무우를 바짝 말리며 그렇게 바짝 바짝 말라 가던
내 심장이 이럴땐 촉촉히 젖기도 한다.
누군가를 기다리고, 무언가를 기다리고, 그러며 머리통 위에 만화 의
말풍선을 그려 넣듯 또 생각한다. 생일에 초를 3개만 꽂아도 될
편안한 나이에도 역시나 감정만은 변함이 없음을 확인했다.
인 오늘 오후 즈음까지 세어 보다가 그만 뒀으니...
무언가를 애타게 난 확인 하려 했고 그렇게 설레여 하며, 혹은 기다림에
미소 지으며 보냈다. 그렇게 10:10 에 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생선을 바짝 말리고 , 무우를 바짝 말리며 그렇게 바짝 바짝 말라 가던
내 심장이 이럴땐 촉촉히 젖기도 한다.
누군가를 기다리고, 무언가를 기다리고, 그러며 머리통 위에 만화 의
말풍선을 그려 넣듯 또 생각한다. 생일에 초를 3개만 꽂아도 될
편안한 나이에도 역시나 감정만은 변함이 없음을 확인했다.
20072008
20062007 만큼 내게 큰 변화와 모험이 있었던 해도 없었을 터인데
벌써 2008을 기다리고 있다. 내일은 사무실 이 새 보금자리로 옮길테고
회사는 그대로지만 새로운 공간 속에서 내가 임한 것들을 생활화 할
것이다. 회사가 조금더 나아갔듯이 나도 조금은 나아갔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올 송년회 에서는 어떤 걸 기억 하게 될지. 어떤 다짐을, 포부를
가지게 될지. 존경에 마지 않은 주위 많은 분들이 2008에도 늘
나아가기를...
참 많은걸 생각했음에도 샤워에서 뽀득 뽀득 벗겨냈던 잔때들처럼
시원한 머리를 가지게 되었다. 그럼에도 심장은 뜨겁고 촉촉하다.
간만에 감정이 퐁퐁 묻어나는 글을 썻더니 옆구리가 가렵다.
벌써 2008을 기다리고 있다. 내일은 사무실 이 새 보금자리로 옮길테고
회사는 그대로지만 새로운 공간 속에서 내가 임한 것들을 생활화 할
것이다. 회사가 조금더 나아갔듯이 나도 조금은 나아갔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올 송년회 에서는 어떤 걸 기억 하게 될지. 어떤 다짐을, 포부를
가지게 될지. 존경에 마지 않은 주위 많은 분들이 2008에도 늘
나아가기를...
참 많은걸 생각했음에도 샤워에서 뽀득 뽀득 벗겨냈던 잔때들처럼
시원한 머리를 가지게 되었다. 그럼에도 심장은 뜨겁고 촉촉하다.
간만에 감정이 퐁퐁 묻어나는 글을 썻더니 옆구리가 가렵다.
Posted by SUN+MOON
- Tag
- 성탄절, 연말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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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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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벌써 새해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지난 한달정도 이것저것 다른 일들때문에 팀블 신경도 못쓰고 했는데, 올해 부터는 제대로 신경써봐야 겄어요.
새해계획은 세우셨나요.
전 오늘 포스팅으로 세워볼 생각입니다 :-)-
연말에는 다들 바쁘거 같네요.
그래도 팀블 덕분에 저또한 나름
블로깅에 신경 쓸수 있는 개기가
된거 같아요 - 그런데 포스팅의 질은 왜저런지;;
윤드림님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2008년에는 더욱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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