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IT업계 축소방안 - 원래 IT 좋아라 하셨잖아요
- Posted at 2008/10/19 03:16
- Filed under 천정보고 독백
몹쓸 IT 같으니라고
구글 데스크 탑의 가젯인 '웹클립' 이 알려준 블로그 포스팅이 있었다.
언급된 기사를 먼저 보고 순간 멍~해 지더라. 예상 못했던 부분도 아니고
하루 이틀 일도 아니지만... 나름 IT 업계의 종사자로써-위대한 업계라서도
아니고, 내 밥줄이니 - 참 어이도 없고 황당했다.
무엇보다 충격적인 이양반의 주장이 아름답다.
대체 이게 무슨 소리인가 판단이 서질 않았다. IT접하는 사람은
소득이 높고 그 반대는 낮다라... 정보를 접하는 사람은 소득이 높고
아니면 낮다? 땅값 정보를 알고 있으면 (알고 있는 사람은 ) 소득이
높아지고 아니면 천년 만년 전세 생활? 그런말이야?
대체 이게 무슨 말인지 조차 이해가 안가다 보니 그 뒤에 결론도
완전 오리무중이다... 그래서 'IT 기술은 일자리를 계속 줄였습니다'
소득의 격차가 많이 벌어지면 일자리가 줄어 드는거였어?
먼저 언급했던 포스팅을 보면 이말이 무슨 말인지 약간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더라.
현 정부가 출범한 이후에 참 많은 학습의 욕구를 느낀다. 한글이 , 우리나라
말이 나 이렇게 어려운줄 몰랐다. 대체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가는게 매일 같이 언론을 통해서 - 혹은 청와대 성은 '관'이요 이름은 '계자'
이신 분을 통해서 - 쏟아져 나온다.
아무튼 대통령 옹의 의견을 빌리자면, 일자리는 줄여 버리는 이런
몹쓸 놈의 IT를 봤나! 일자리 창출, 경제 회복 - 병 걸렸나 보다;; -
이 주된 목표이신 분이니 이 얼마나 몹쓸 녀석인가 .
이런 몹쓸 업계에서 종사 하고 있는 나도 고개 숙여 이직 해야 하는거야?
이런 몹쓸 ;;
언급된 기사를 먼저 보고 순간 멍~해 지더라. 예상 못했던 부분도 아니고
하루 이틀 일도 아니지만... 나름 IT 업계의 종사자로써-위대한 업계라서도
아니고, 내 밥줄이니 - 참 어이도 없고 황당했다.
무엇보다 충격적인 이양반의 주장이 아름답다.
“정보화 시대에는 IT(정보기술) 접하는 사람은 소득이 높고 접하지 못하는 쪽은 소득이 낮기 때문에 소득 격차가 벌어집니다. IT 기술은 일자리를 계속 줄였습니다.” - 토건의 나라, 빙하기 맞는 IT업계 / 한겨레 21기사는 위의 인용구로 시작한다. 내가 원래 컨셉이 단순 무식이라 그런지
대체 이게 무슨 소리인가 판단이 서질 않았다. IT접하는 사람은
소득이 높고 그 반대는 낮다라... 정보를 접하는 사람은 소득이 높고
아니면 낮다? 땅값 정보를 알고 있으면 (알고 있는 사람은 ) 소득이
높아지고 아니면 천년 만년 전세 생활? 그런말이야?
대체 이게 무슨 말인지 조차 이해가 안가다 보니 그 뒤에 결론도
완전 오리무중이다... 그래서 'IT 기술은 일자리를 계속 줄였습니다'
소득의 격차가 많이 벌어지면 일자리가 줄어 드는거였어?
먼저 언급했던 포스팅을 보면 이말이 무슨 말인지 약간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더라.
현 정부가 출범한 이후에 참 많은 학습의 욕구를 느낀다. 한글이 , 우리나라
말이 나 이렇게 어려운줄 몰랐다. 대체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가는게 매일 같이 언론을 통해서 - 혹은 청와대 성은 '관'이요 이름은 '계자'
이신 분을 통해서 - 쏟아져 나온다.
아무튼 대통령 옹의 의견을 빌리자면, 일자리는 줄여 버리는 이런
몹쓸 놈의 IT를 봤나! 일자리 창출, 경제 회복 - 병 걸렸나 보다;; -
이 주된 목표이신 분이니 이 얼마나 몹쓸 녀석인가 .
이런 몹쓸 업계에서 종사 하고 있는 나도 고개 숙여 이직 해야 하는거야?
이런 몹쓸 ;;
International Tomok, Infrastructure Tomok
대통령 옹의 IT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듣고 있자니 분통도 터지면서
예전에 봤던 포스팅이 생각나 찾아봤다. - 역시 구글신 "대운하 IT tomok 토목"
이렇게 검색하니 바로 나와 ㅡ_ㅡb -
"대운하 사업은 IT 사업이다?"
엄청난 규모의 일자리 창출을 할수 있는 우리의 대운하 사업이
'IT' 사업이라 외치시는 예전의 인터뷰를 엿볼수 있다. 위 포스트에도
언급 된 인터뷰 기사인데 내용인즉슨
하셧단거지. 위 블로거는 이런 내용을 실으면서 혹시 IT 라는게
'인터내셔날 토목' 내지 '인프라스트럭쳐 토목' 이냐며 토로 했다.
이제야 그게 아님을 밝히는 발언을 하셨다. 나도 그렇게 알고 있고
여러분들도 알고 있는 IT는 Information Technology , 즉 정보기술
임을 확인했다. 바로 윗단에 언급한 기사에서 말이다.
게다가 대운하 = 종합 IT 기술은 곧 일자리 창출과 경제 회복에
초석이 될것 이다.
어라? 그럼 뭐야? 대선 전에는 국가 경제력을 살릴 IT가 이제는
'빈부 격차나 심화 시키는' 몹쓸 녀석이라 하시네.
내가 이러니 이해하기 힘든거라 하지 않는가. 대체 뭐야.
인터내셔날 토목이야, 아님 인포메이션 테크놀러지야?
예전에 봤던 포스팅이 생각나 찾아봤다. - 역시 구글신 "대운하 IT tomok 토목"
이렇게 검색하니 바로 나와 ㅡ_ㅡb -
"대운하 사업은 IT 사업이다?"
엄청난 규모의 일자리 창출을 할수 있는 우리의 대운하 사업이
'IT' 사업이라 외치시는 예전의 인터뷰를 엿볼수 있다. 위 포스트에도
언급 된 인터뷰 기사인데 내용인즉슨
조선일보 김민배: 한반도 대운하 공약에 대해 논란이 많다. 철회할 생각은 없나.이런 내용이 였는데 ... 이런 종합 IT 기술인 한반도 대운하 를 주장
한나라당 이명박: 한반도 대운하는 미래 대한민국을 위해서 누군가는 해야 한다. 수질을 개선하고, 수량을 풍부하게 하고, 환경을 복원하는 세 가지 결정적 이유가 있다. 운하가 생기면 10억?(톤?)의 물이 더 보존된다. 이것만 돈으로 계산해도 수십 조(兆)가 될 거다. 국토를 파괴하지 않고 기존 강의 물길을 잇는 것이다. 모르는 사람들은 ‘토목공사’라고 하지만 이건 종합 IT기술이다. 호남운하, 경부운하 900㎞ 권역 모든 곳에 관광이 다 살아난다.
하셧단거지. 위 블로거는 이런 내용을 실으면서 혹시 IT 라는게
'인터내셔날 토목' 내지 '인프라스트럭쳐 토목' 이냐며 토로 했다.
이제야 그게 아님을 밝히는 발언을 하셨다. 나도 그렇게 알고 있고
여러분들도 알고 있는 IT는 Information Technology , 즉 정보기술
임을 확인했다. 바로 윗단에 언급한 기사에서 말이다.
게다가 대운하 = 종합 IT 기술은 곧 일자리 창출과 경제 회복에
초석이 될것 이다.

뭔소린지 몰라 사색하는 김개발
'빈부 격차나 심화 시키는' 몹쓸 녀석이라 하시네.
내가 이러니 이해하기 힘든거라 하지 않는가. 대체 뭐야.
인터내셔날 토목이야, 아님 인포메이션 테크놀러지야?
잃어 버렸으니 거슬러 올라 가시겠다?
이 정부는 '잃어버린 10년'을 애초에 주장하셧는데.
정말 그 주장만은 꾿꾿이 지키나 보다. 아니 어쩌면 10년이 아니라
더 오랜세월을 거슬러 올라 가보겠단건가.
굴뚝 사업만으로 삽질해서 땅파고 그래서 나라경제 살려 보겠다 이런건가.
흠... 그때는 인터넷 따위 없었으니 언론만 잘 통제 해주시면
우매한 국민들 고개 끄덕이고 열심히 딴생각 안하게 하면 되니까.
그래 IT 사업 죽여주시고 모든 인터넷 매체 싸그리 없애주시고
나같은 몹쓸 개발자 이직 시켜주시면 잃어버린 10년아니라 그 이상도
찾게 될것이다.
기사를 읽으며 - 정말 감동했다. 내가 이런 인터넷의 기사를 꼼꼼이 다
읽고 있다니. 얼마나 화딱지가 났던지 - 마지막 문구가 가슴을 후벼 팠다.
정말 그 주장만은 꾿꾿이 지키나 보다. 아니 어쩌면 10년이 아니라
더 오랜세월을 거슬러 올라 가보겠단건가.
굴뚝 사업만으로 삽질해서 땅파고 그래서 나라경제 살려 보겠다 이런건가.
흠... 그때는 인터넷 따위 없었으니 언론만 잘 통제 해주시면
우매한 국민들 고개 끄덕이고 열심히 딴생각 안하게 하면 되니까.
그래 IT 사업 죽여주시고 모든 인터넷 매체 싸그리 없애주시고
나같은 몹쓸 개발자 이직 시켜주시면 잃어버린 10년아니라 그 이상도
찾게 될것이다.
기사를 읽으며 - 정말 감동했다. 내가 이런 인터넷의 기사를 꼼꼼이 다
읽고 있다니. 얼마나 화딱지가 났던지 - 마지막 문구가 가슴을 후벼 팠다.
IT 업계는 이렇게 10월에 이른 겨울을 맞고 있다. 아주 추운.아이 추워라 .... ㄷㄷㄷ
Posted by SUN+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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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MB, 몹쓸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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