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간의 키워드 '절제'
- Posted at 2008/12/28 02:28
- Filed under 천정보고 독백
찌질
패티김, 심수봉 등을 이어 내가 아주 좋아 하는 여가수중 하나가
'이소라 ' 다.
허스키한 목소리도 좋았고, 날이 갈수록 불어나는 그녀의 육중한
몸매도 좋았고-예전의 이상형은 지극히 변태 스러워서..
무엇보다 가수라 함은 '노래' 아니겠는가. 그녀의 노래가 너무
좋았다. 오랫동안 앨범을 안내더니 어느새 새 앨범이 나왔나 보다.
몇일 잊고 있다가 블로그 등을 검색 하니 이런 문구가 있더라.
'이별에 질질 짜는곡은 ' 대목에서 공감이 가더라.
그동안 얼마나 짜는 곡이 많았던가. 한때는 감정에 자신도 못이겨
노래 부르던 중에 눈물을 보이던 모습을 좋아라 했지만 어느새
'찌질' 해 보이기 까지 했었다.
'이소라 ' 다.
허스키한 목소리도 좋았고, 날이 갈수록 불어나는 그녀의 육중한
몸매도 좋았고-예전의 이상형은 지극히 변태 스러워서..
무엇보다 가수라 함은 '노래' 아니겠는가. 그녀의 노래가 너무
좋았다. 오랫동안 앨범을 안내더니 어느새 새 앨범이 나왔나 보다.
몇일 잊고 있다가 블로그 등을 검색 하니 이런 문구가 있더라.
'노래하는 사람으로 정해져 여기 태어난' 이소라씨의 새 앨범이자 최고의 앨범. 이별에 질질 짜는 곡은 하나도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놀라움의 연속인 노래들. 잠시 잊고 있었던 보컬리스트로서의 그녀는, 이제 독보적인 존재가 된 느낌이다참 공감이 간다. 앨범에 대한 공감은 아니고 - 아직 안 들어 봤으니 -
'이별에 질질 짜는곡은 ' 대목에서 공감이 가더라.
그동안 얼마나 짜는 곡이 많았던가. 한때는 감정에 자신도 못이겨
노래 부르던 중에 눈물을 보이던 모습을 좋아라 했지만 어느새
'찌질' 해 보이기 까지 했었다.
절제
TV 프로그램이나, 라디오 방송 등에서 입담이 남달랐던 어록들이
더욱 팬으로써의 나에게 매력을 쏟아 주곤했는데, 그중에 오랫동안
기억나는 말이 있었다.
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안나 대충 정리 하자면, 이소라의 독집 앨범
을 준비 할 즈음에 보컬등을 가르키던 동료 남자 가수가 했던 말이랜다.
'노래는 , 음악은 절제다. 밀려오는 감정을 안으로 안으로 삭히고뭐 이런 대사 였다.
말리고 절제 해야 한다.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절제 해야 진정한
그 감정의 폭발을 보여줄수 있다. 절제 해라 .. 소라양 ~'
근간의 키워드
많은 인간들이 하는 말중에 '알고보면 나 성격 더럽다' 를 참 많이들 쓴다.
물론 나또한 그렇고. 이말은 곧 자기 방어적인 인간 본성에 철저히 기이한
당연한 멘트 라고 봐진다. 모르고 보나 알고 보나 모든이가 제각기
격한 감정을 가졌고 그러면서 살아간다.
올해 겨울은 참 춥기도 하고 , 따뜻하기도 하다. 개인적인 건강상 문제도
그렇고, 다 죽은 듯하던 연애세포 다량 번식해서 분에 넘친 행복으로
연말을 보내는것도 그렇고.... 그 외 말 못할 여러가지들도 그렇고.
그럼에도 행동 하나하나에 실수와 서투름은 골라먹는 재미 32를 바라보는
이 시점에도 참 많기도 하다. 욕심내지 않고 조금씩 나아가자던 여러가지
계획들이 무색하리 만치 엉망이기도 하고.
근간의 키워드 '절제'를 다시 돌이켜 보며 남은 2008년을 보내야 겠다.
경건한 마음으로 목욕재계 하고 야동이나 봐야겠다.
물론 나또한 그렇고. 이말은 곧 자기 방어적인 인간 본성에 철저히 기이한
당연한 멘트 라고 봐진다. 모르고 보나 알고 보나 모든이가 제각기
격한 감정을 가졌고 그러면서 살아간다.
올해 겨울은 참 춥기도 하고 , 따뜻하기도 하다. 개인적인 건강상 문제도
그렇고, 다 죽은 듯하던 연애세포 다량 번식해서 분에 넘친 행복으로
연말을 보내는것도 그렇고.... 그 외 말 못할 여러가지들도 그렇고.
그럼에도 행동 하나하나에 실수와 서투름은 골라먹는 재미 32를 바라보는
이 시점에도 참 많기도 하다. 욕심내지 않고 조금씩 나아가자던 여러가지
계획들이 무색하리 만치 엉망이기도 하고.
근간의 키워드 '절제'를 다시 돌이켜 보며 남은 2008년을 보내야 겠다.
경건한 마음으로 목욕재계 하고 야동이나 봐야겠다.
Posted by SUN+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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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라, 절제, 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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