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곳에 있어 느끼는 행복
- Posted at 2007/03/30 01:30
- Filed under 경성생활
언제나 처럼 저녁 먹고 사무실로 돌아와 자리에 앉아
오늘 택배온 책을 훑어 보고 있었다.
보통 이시간쯤 되면, 퇴근 한 직원도 있고... ( 거의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해서 사무실 분위기는 약간 차분 해 진다.
웹 서핑을 잠시 하는 사람도 있고.. 전화 통화를 하는 이도 있고...
IT 계 최고의 몸짱 웹디자이너를 꿈꾸는 우리 뒤쟈이너 신 님은 오늘도 운동
가셨나 보다. 고개를 돌려 뒷쪽에 앉아 계신 팀장님은 열혈 코딩을 위해
손가락 운동을 하고 계신다. 오전에 끽연을 하시며 그러 셧지.
'나 DJMAX 결제 했다 -_-y'
그렇게 얼마 시간이 흘렀나. 팀장님이 말했다. 올블로그... 윙버스... 오~~$%&
보통이 이 정도 단어들만 툭툭 던지는 사무실 분위기. 대충 올블로그 들어가서
일면 을 보면 뭔가 우리 회사 이야기가 보이겟지..하며 들어 가봣다.
오호~

어째 팔이 안으로 굽는게 당연한 거겠지만... 참 기분이 좋더이다...
내가 있는 이곳에서 내가 적을 두고 있는 이 회사가 저렇게 대중들에게 노출 되고
있다는게 참 뿌듯했다. 더군다나 ..목도 좋지 않은가 ^^
이블로그 주인장님 ..어찌나 칭찬 일색 이시던지... 참 고맙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하고...
내 동생이 꼬맹이 였을때(물론 난 덜 꼬맹이였겠지만;;) 동네 아저씨들한테 이쁘다고
용돈 받아올때 .. 뭐 그런 기분과 흡사 한거 같았다.
100% 내 손으로 만들어진 사이트 는 아니지만,.. 작은 곳곳에 내 손때가 뭍은..
(물론 소스에 손때 있을리 만무하지만) 사이트가 내 자식처럼 느껴질때가 종종 있다.
특히 리뉴얼 한 후 부터는 더욱 그런 느낌이 들곤한다.
용기 내서 트랙백 걸어 볼까도 싶다. 나름대로 요즘 방문자수 평균치도 상승 중인데 ..^^
이런 회사에 관한 글을 적을때면 약간 조심스럽긴 하다.... 나도 종종 그런 글들을
보긴 하지만.. '저자식 XXX 알바 아냐?' 뭐 그런 ...
근데 이제는 별로 겁 안난다 말이지.. 수습 3개월 마친 윙버스 알바 아니고 ...
나도 윙버스 정직원 이거든 ㅋㅋㅋ
목 좋은곳에 걸린 우리 윙버스 내려오기전에 스샷이나 이쁘게 더 찍어 둬야겠다 훗~
Posted by SUN+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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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윙버스, 작은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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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윙버스 만드신 분이시네요.. 직접 트랙백도 달아 주시고, 기쁩니다!! 한참 된 이야기지만, 처음 친구한테 윙버스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같이 술 한잔 하며 거의 2틀정도의 시간을 할애한거 같아요. 윙버스 이야기 하느라... 앞으로도 이렇게 훌륭하게 만들어 주세요~ 저 같이 기대하고 있는 사람들 참 많을거에요..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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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_ _) 넙죽... 이렇게 손수 찾아 주시다니요...
'윙버스 만드신 분' 이라고 하시니... 참 뿌듯하긴 한데,
내심 부끄럽네요.. 말씀처럼 cathy님 처럼 기대하시는 분과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더욱 분발할게요..
지켜봐주시고... 아무쪼록 행복한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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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권도라고 합니다. ^^
저도 베타서비스 때부터 윙버스를 관심있게 그리고 너무나 재밌게 보아오던 윙버스의 왕팬입니다. (벽돌님께 여쭤보시면 알걸요? ^^)
제가 제작에 참여하진 않았었지만, 단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올블로그에 윙버스 기사가 보여서 어찌나 반갑던지....하물며 윙버스팀에 소속되어 있으신 SUN MOON님은 오죽하시겠어요. ^^
앞으로도 항상 멋진 모습 기대하고 있을께요. 언제나 그렇지만! 화이팅!
ps. 아차! 윙버스를 좀 더 효율적으로 스토킹하기 위해서 RSS로 구독할께요. ^^V-
어이쿠..권도님 말씀 감사합니다 (_ _)
저 또한 윙버스의 아직 부족한 개발자 지만,
제가 몸담은 곳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과 교류
할때면(심지어 팬이시라니요!) 그 뿌듯함은 이루
말 할수 없을 정도 입니다...오늘 출근해서
팀장님께 권도님 에 대해 여쭤봐야겠네요...
정말 감사 드리며, 더욱 나아가는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행복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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